정말 외모, 몸매, 매너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괜찮은 매니저들이었습니다. 제가 그날 무리해서라도 애프터를 하고 싶었지만 여기는 그렇게 애프터 하는 곳이 아니라 과거의 멤버집처럼 시간과 정성으로 꼬셔서 고비용을 지불하고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또한 철저하게 현지 하이소 위주로 예약을 받고 입장 가능한 곳입니다. 가지도 못하는 곳을 제가 굳이 언급한 이유는 방콕 가라오케는 텐이 있을 정도로 깊이 있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 간략히 언급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즐길 수 있는 정도로만 돈을 쓰는 게 좋을 것입니다. 또한,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게 좋겠는데요,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마셔 문제 생긴다면 상당히 골치 아파진다는 점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아가씨들이 있어서 선택의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저 친구랑 놀까? 아니면 저쪽?” 하며 고르는 재미가 장난아니에요.
방콕에서 느낀 것이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현지인이 친절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케이팝의 위력일까요? 한국인이라고 하니 대부분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국내에 있을 때에는 잘 몰랐는데요, 방콕을 가니 제대로 느낌이 왔는데요, 대한민국의 위상이 이미 세계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연휴도 길어서 한 달 전부터 태국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관광도 좋지만 여러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방콕을 가게 되었는데요, 국내에서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과 더불어 태국은 요즘 뜨고 있는 해외 여행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주 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성비가 정말 좋은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방콕 내에 몇 곳 방콕 한국 가라오케가 있지만 이번 글에서는 특히나 저도 자주 애용하고 즐겨 가는 곳들 퀄리티 괜찮고 가성비, 가심비 모두 만족스러운 그런 곳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어를 조금 하는 친구라던지 영어를 잘하는 친구라던지 언어적 소통이 굉장히 중요할 수 있기때문에 미리 파악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같이 놀아줄 친구가 어떤 친구냐에 따라서 노는 시간동안 텐션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
한 번의 마사지만으로도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행한 친구들도 만족했던 곳이었는데, 시간이 허락한다면 여러분도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음향 시스템: 고급 음향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콘서트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룸피니 공원과 왕궁 같은 역사적인 명소는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스케일적으로 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었고, 태국 본토만의 매력적인 풍경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태국은 다양한 유흥 문화도 잘 발달해 있어서 가라오케 업소뿐만 아니라 마사지, 클럽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콕을 처음 방문하는 분이라면 에코걸 서비스도 고려할만한 옵션이 될 것입니다. 방콕에서의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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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통의 문제 역시 크게 작용합니다. 방콕이 보편적으로 영어를 조금씩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나게 잘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하지만 문제는 저희가 영어가 안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하루를 지내는 중대한 일을 함에 있어 번역기 써가면서 가게 매니저와 이렇네 저렇네 술값이 어쩌고 푸잉이 저쩌고 하는 일은 사실 기운 빠지고 힘듭니다.
쿠름 태국은 파타야 밤문화 진짜 가서 교통 때문에 신중하게 골라서 가야 하는데 반장님 덕에 낭비하는 시간 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ㅠㅠ